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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ROE , ROA 뜻 의미 알아보기재테크 정보 2021. 2. 15. 18:10
주식 ROE , ROA 뜻 의미 알아보기
주식을 시작하니 알아야할 주식 용어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주식 관련 책이나 영상들을 보면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을 아직 저렴할 때 미리 사둬야한다고들 하죠. 그럼 대체 어떤 회사가 저평가된 회사인가? 하는 의문이 뒤따르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저평가된 회사를 찾기 위해 알아야하는 개념이 바로 주식 ROE 인데요.
주식 ROA 뜻 , 의미/ 공식
ROE란,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을 말하며, ROE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ROA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ROA란, Return On Assets 총자산수익률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 대비 얼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느냐에 대한 지표입니다.
기업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돈을 버는 것이죠. ROA를 보면 기업이 가진 총자산 대비 수익의 비율로 기업이 실제로 어느정도로 잘 벌고 수익이 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총자산수익률의 식은 '총자산수익률 = (이익/총 자산) x 100'입니다. 총자산 수익률이 기업 수익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 ROE 뜻 , 의미/ 공식
그럼 이번에는 ROE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업의 자산은 차입금에 자기 자본이 더해진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차입금의 경우 이자를 부담해야하므로 주주들은 부채가 포함된 총자산에 대한 수익룰이 아닌 기업이 순수하게 자기자본만으로는 얼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는지가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을 의미하는 ROE는 당기순이익을 평균자기자본으로 나누어 구할 수 있으며, 공식은 '자기자본이익률 = (회사 순 이익/평균자기자본) x 100'입니다. ROE는 기업의 총자산이 아니라, 기업이 진 빚 이자비용을 제외한 순수 자기자본을 대입해 나온 값인거죠.
주식 투자 전 ROE 확인해야하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자면, ROE가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률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ROE가 높은 회사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을 안 하는 분들도 아마 대부분 알고 계실 워렌버핏 역시 ROE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워렌버핏의 경우, 3년 연속으로 ROE가 15%를 넘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고 합니다.
보통 ROE가 10%이상이면 투자하기 적당한 기업, 20%이상이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보는데, 언뜻 10%? 20%?가 생각보다 낮다고 볼 수도 있지만, ROE를 10%이상 유지하고 그보다 상승시키는 것은 매년 기업이 성장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 쉽지 않은 일을 3년 연속해내는 회사라면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럼 ROE만 보고 투자하면 될까?
ROE만 보고 살 주식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ㅎㅎ 주식시장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죠. ROE와 함께 챙겨봐야할 것이 바로 부채비율인데요.
부채가 많은 기업 역시 ROE가 클 수 있습니다. ROE의 공식 '회사 순 이익/평균자기자본) x 100'을 참고해서 보면 기업에 빚이 많아지면 회사 순이익이 늘어나서가 아니라 평균자기자본이 작아져 ROE가 커보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로 회사의 ROE가 높아보일 수 있는거죠. ROE만 보고 투자를 결정할 경우 자칫 부채비율이 높은 곳에 투자하게 될 수도 있으니 ROE와 함께 해당 기업의 부채비율을 함께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여기까지만 알면 되는건가 싶지만, no no!! ROE와 부채비율 확인만으로는 해당 기업이 저평가된 곳인지 아닌지 판단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어떤 부분들을 추가로 더 보고 확인해야하는지 공부하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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