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있어 TESS의 첫 해

NASA의 최신 외계 행성 사냥꾼인 TESS는 거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세계를 24개 이상 발견했습니다. 지구와 같은 외계 행성을 발견할 것이라는 전망은 오랜 세월 과학자와 평신도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해왔는데요. NASA의 최신행성 사냥 임무를 띤 TESS가 그러한 세계를 뒤흔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TESS는 과학 작전 2년차의 시작과 일치하며, 몇 주 전 TESS는 천체 남반구 관측에서 북반구로 전환했고 컨퍼런스 주간 동안 케플러 임무의 원래 별장을 가리켰습니다. TESS의 목표는 지구로부터 200광년 이내 밝은 별 주변의 행성을 찾는 것인데, 우주선의 독특한 13.7일 달 공명 궤도는 달이하는 것처럼 지구에서 거의 멀어지는 매우 긴 경로를 따라 이동하게 됩니다. 수석 연구원인 George Ricker는 이 궤도에서는 위성에 방해가 되는 힘이 거의 없으므로 기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주선의 작동 모드는 하늘을 26개 섹터로 나누며, 각 극에서 황도 근처까지 이어지는 긴 띠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작전 첫 해, 남반구의 13개 섹터 모두에 대한 스캔을 완료했습니다. TESS TOI 관리자, Natalia Guerrero는 TESS 개체를 분류하고 식별하는 현재 상태에 대해 청중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재 분석 중 271개는 해왕성보다 작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숫자는 새로 확인된 두 시스템인 TOI 270과 GJ 357이 참석자들을 통해 파문을 일으켜 확인된 TESS 외계 행성의 수가 28개로 늘어난 주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작은 M왜성에 의해 고정된 두 새로운 시스템은 각각 3개의 외계 행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isa Kaltenegger는 31광년 거리에 위치한 GJ.357에 특히 흥분했는데요. 천문학자들은 TESS로 가장 안쪽의 세계를 발견한 이후, 궤도를 도는 외계 행성에 대한 반응으로 별의 흔들림을 지상에서 관측해 다른 두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가장 바깥 쪽 행성인 GJ 357d는 별의 거주 가능 지역에서 궤도를 도는 약 6개의 지구 질량만큼 무게가 나가는 초 지구일지도 모르며, 바위가 많고 지구와 같은 대기가 있는 경우라면 표면에 액체 물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Kaltenegger와 그녀의 팀을 흥분시키는 것은 이 행성이 상대적으로 밝아야한다는 것인데, 밝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색으로 나누기에 충분한 빛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우리에게 그 대기의 구성에 대해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여 말합니다. 따라서 외계 행성에 대기가 있는지 여부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James Webb Space 망원경 또는 Extremely Large 망원경과 같은 더 강력한 망원경으로 추적 관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표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TESS는 수많은 대화와 포스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외계 행성을 검색하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다고 기대되어지는데요. TESS는 발광 초신성과 같은 여러 종류의 일시적인 사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행성을 찾고 외계 행성을 탐지하여 초기 분광 및 광도 혜성 탐지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TESS는 또한 갈색 왜성과 같은 다른 전 이체를 발견하고 있는데, 거의 가장 거대한 가스 거인의 크기인 이 천체는 종종 '실패한' 별로 간주되며, TESS에서 발견된 최초의 갈색 왜성은 TOI 503이며, 현재 체코의 천문학자들이 이끄는 그룹에 의해 심층 분석되고 있습니다. TESS의 임무는 2022년까지 연장되었고, 그 이상 옵션이 있습니다. 내년에 팀은 북반구지도를 완성한 다음, 그 다음의 확장 단계로 넘어가고 TESS로 덮인 하늘은 94%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장된 임무는 장기 행성에 결과를 가져오고 다른 목표 중 더 많은 거주 가능 구역 행성과 다중 행성 시스템을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ESS 과학자들은 이미 후속 연구를 위해 광범위한 지상 천문학자 네트워크와 협력 중에 있으며, Ricker는 해당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CHEOPS 및 JWST와 같은 현재 및 미래 임무와 겹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